[정품] 롤렉스 빈티지 GMT 라바 용암 니플다이얼 루트비어 1675 (Rolex GMT 1975 Lava Nipple Dial)

[상품설명]

멋진 롤렉스 소개합니다. 롤렉스 빈티지 GMT 루트비어 라바 니플다이얼 REF.1675 모델입니다. 빈티지 GMT 모델이며, 국내에서는 갖고 계신 분이 없는 매우 특별한 클래식 워치 입니다.

1970년대 생산되었으며, 콤비 모델에서 가장 높은 희소성과 소장가치를 갖추고 있는 루트비어 타이거아이즈 모델 입니다.

기존 여타 GMT 모델과는 다르게 24시간계 베젤이 브라운과 옐로우의 색상 조합을 갖추고 있으며, 매우 보기 드문 브라운 니플 다이얼이 적용되어 있는 초기형 1세대 GMT 입니다.

다이얼이 처음에 브라운 갈색으로 출시되었으나, 약 50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에이징되며 파티나가 형성되어 있는 빨간색 LAVA 라바 (용암) 다이얼 입니다. (★사진참조)

롤렉스 라바 다이얼 (Rolex Lava Dial) 같은 경우, 해외 포럼 또는 잡지에 자주 기록되는 매우 특이한 자연 현상으로서 수십 년간의 자외선과 햇빛으로 인하여 갈색이 빨간색으로 변화는 과정을 시계 다이얼로 담겨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시계 매니아들과 수집가들 사이에서 상당히 높은 소장욕구와 가치성을 인정 받은 대표적인 빈티지 롤렉스 스포치워치 중 하나로 인정 받습니다.

야광이 전부 트리튬 소재가 사용 되었기 때문에, 다이얼 뿐만 아니라서 야광 부분이 자연스럽게 주황색으로 에이징된 것이 상당히 아름다운 시계입니다.

또한 이 시계는 일반 여타 팹시나 다른 GMT보다 훨씬 높은 희소성과 가치성을 지녔는데, 그 이유는 이 시계에만 적용된 니플다이얼 (Nipple Dial) 때문에 그렇습니다.

과거 생산된 다른 빈티지 롤렉스 스포츠 시계들은 야광을 그냥 다이얼 위에 덫붙이거나 큰 기본 야광링으로 감싸는 방식으로 생산되었지만,

초기에 생상된 이 모델 같은 경우 단순한 야광이 아닌 매우 작은 좁쌀 형태의 인덱스를 사용하여 시계를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가지면서 작으면서 귀여운 인덱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다이얼 상단에 있는 롤렉스의 로고 또한 입체적으로 미니멀하게 생겼다고 하여, 해외에서는 사람의 유두를 닮았다고 하여 'Nipple' 니플 다이얼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사진참조)

니플 다이얼 같은 경우 약 2~3년만 매우 소량 생산되고 바로 단종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은 시계 매니아들과 수집가들한테는 꼭 갖고 싶은 대표적인 빈티지 롤렉스 스포츠 모델로서 자리 잡았습니다

니플 다이얼이 적용된 GMT 1675 다이얼 같은 경우 시계를 제외한 다이얼만 약 3000만원 이상에도 거래될 정도로 매우 높은 희소성과 가치성을 인정 받습니다. (★사진참조)

북아메리카 (North America)의 대표적인 음료 중 하나인 루트비어(Root Beer)의 색상과 매우 흡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 존재하는 시계입니다. 음료 이름이 싫은 사람들은 천연 자연 원석 중 하나인 호안석에서 이름이 유래된 타이거아이즈 (Tiger Eyes) 라고도 부릅니다.

두 가지의 매력적인 명칭(Nickname)으로 전 세계 많은 시계인들과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롤렉스 클래식 GMT 스포츠 모델 입니다.

고급스러운 갈색의 브라운 다이얼과 함께 노란색과 갈색이 섞여있는 GMT 베젤이 여타 다른 서브마리너와 GMT 모델과는 매우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별한 감성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빈티지 시계로 손꼽습니다.

특히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중에서 브라운 색상을 지닌 시계는 매우 보기 드문 컬러이며, 특히 드레스 워치가 아닌 스포츠 워치에서 브라운과 옐로우의 컬러 조합은 상당히 보기어려운 아름다운 콤비네이션으로 손꼽힙니다.

시계에 적용된 옐로우골드 부분은 전부 옐로우골드 금이 적용되어있으며, 일반 서브마리너가 아닌 GMT의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시간과 함께 또 다른 나라의 시간을 동시에 확일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탑재됩니다.

그래서 서브마리너처럼 다이버형 베젤이 아닌 24시간계의 숫자들을 새겨 넣음으로써 다른 나라의 시간이 밤(PM) 또는 낮(AM)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사진참조)

1986~1987년도에 생산된 90만대 단위의 모델이며 트리튬(Tritium) 야광 다이얼이 마지막으로 적용되었던 빈티지 후반기 모델로서 현재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루트비어 모델 중에서 현재 가장 높은 가치와 희소성 그리고 투자성을 갖추고 있는 라바 (Lava) 용암 다이얼 파티나 에이징이 적용된 시계 입니다.

용암 파티나 같은 경우 절대적으로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하는 것이 아닌 약 40~5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자외선과 햇빛에 의해서 생겨나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다이얼 안에 그대로 담겨있는 매우 아름다운 시계 임이 틀림없습니다.

단순한 니플 브라운 다이얼이 적용된 GMT 1675 다이얼 같은 경우 시계를 제외한 다이얼만 약 3000만원 이상에 거래되지만, 이건 라바 파티나까지 적용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좋은 컬렉션의 시계라고 생각합니다.(★사진참조)

다이얼만은 따로 판매하지 않으며, 시계와 함께 출고된 순정 상태로만 양도합니다. 오랜 시간과 자연에 의해서 생겨난 매우 귀한 용암 라바 형태의 파티나로서 시계의 순정 오리지널리티와 보존가치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 드립니다.

시계는 전체적으로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존하고 있으며, 폴리싱이 되지 않았고 시계는 수리나 교환 없이 발매 당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 매우 가치 있는 시계입니다.

본연의 가치를 유지하고자 유리의 기스 또한 제거하지 않았으며, 노폴리싱 상태로서 완벽한 컬렉터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도 있습니다. 원하시면 글라스 기스 제거 및 폴리싱 무상 지원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신문기사와 잡지에서도 소개되어온 Hot Lava 뜨거운 용암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시계이며, 전 세계적으로 매우 소량만 존재하는 시계이기 때문에 이 시계의 가치를 아시는 분께서 잘 양도받았으면 합니다

국내에서는 매우 보기 어려운 트리튬 야광이 적용된 2세대 클래식 GMT 루트비어 타이거아이즈 브라운 스포츠 모델이며, 보통 해외에서는 상태에 따라서 약 2000~2500만원 전후에 다양하게 가격형성을 이루는 모델입니다. (★사진참조)

향후 가치가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은 과거 아름다운 롤렉스의 전통이 담긴 디자인의 시계 입니다.

서울워치가 판매하는 시계는 100% 정품(Genuine) 보증해드리며, 서울워치 보증서 및 케이스와 함께 양도됩니다. 모든 시계는 기본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추후 기계적 문제 발생 시 책임지고 수리 도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장점]

- 전통 클래식 롤렉스 GMT 브라운 루트비어 타이거아이즈

- 아름다운 파티나 에이징이 적용된 라바 용암 다이얼

- 옐로우골드 콤비와 브라운 색상의 아름다운 컬러 조화의 루트비어

- 폴리싱되지 않은 순정 상태 유지

- 멋스러운 트리튬 소재의 오렌지 에이징의 야광 다이얼

- 높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지닌 니플 다이얼

- 시계 컨디션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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